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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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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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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를 할때 보통 테스트코드 구현 - 실패 - 함수구현 - 성공 - refactoring 순서로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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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정들이 확실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건너 뛰고 싶지만, 안전한 코드(?)를 만들기 위한 좋은 방법론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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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건지 그것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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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해야 될 코드의 동작방식보다는 테스트 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즉, 사용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테스트코드를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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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는 test를 통과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만 작성해야 한다.(test 자체가 사용자의 요구사항 즉, 명세 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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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코드 내부 흐름은 Given - When - Then 3단계가 권장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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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a, QUnit, Jasmine 같은 test 프레임워크가 있다.
비동기 관련한 공부를 한번에 확실히 안하고 넘어가서 드문드문 생각났다...
이번 기회에 정리하고 넘어가야지.
Promise
- 공식문서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Promise는 비동기 작업의 최종 완료 또는 실패를 나타내는 객체입니다 ..... 기본적으로 promise는 함수에 콜백을 전달하는 대신에, 콜백을 첨부하는 방식의 객체입니다.
- 즉, 콜백함수를 더 이쁘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then과 catch를 chain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도 있다.
- Promise를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async/await 이다.
async/await
- 함수를 async로 선언하면 내부에서 await을 사용하여 지정된 함수의 동작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다.(비동기 함수를 동기적으로 실행하는 것)
- 이때 await뒤에는 무조건 promise가 와야 한다.
- try-catch문과 함께 사용되어 promise에서 resolve하면 정상작동 / reject하면 catch로 예외처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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