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캠프 14일차 벌써 12일차가 끝났다. 진행하면 할 수록 미션을 진행하는 것이 재밌어지는 것 같다. 오늘 진행했던 미션은 전에 했던 것 중에서 최고로 재밌었던 것 같다. 내일 하고 한주만 지나면 챌린지 과정은 끝이난다. 멤버십과정으로 가면은 좋겠지만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쉽다. 몇번 마주한 사람들이랑도 조금 가까워진거 같고, 아직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더 배우고 싶다... 멤버십에도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더 노력해야겠다! (Canvas API 공부한내용!!) iOS 스터디 오늘도 여김없이 스터디를 진행했다. 오늘은 채팅앱에서 로그인 과정 구현을 진행했다. REST API서버에 로그인 요청을 하고 성공하면 로그인 정보를 UserDefault에 저장하는 로직이였다. 로그인을 한뒤, ..
부스트캠프 11일차 오늘은 미션이 어렵지 않게 나왔다. 자바스크립트 내부에서 비동기적으로 작업이 진행되는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에 대한 내용은 따로 정리하여 포스팅하였다. 이동 iOS 짬 나는 시간에 이름점 앱 진도를 조금 나갔다. 한글의 초성 중성 종성을 분리하여 각각의 획수를 구해서 반환하는 함수를 구현했다. 처음에 Dictionary에 한글 자모음에 대한 획 수를 value값으로 가지고 자모음을 key값으로 해서 받아오게 하려고 했다. 그런데... 한글을 초중종성으로 분리하면서 Unicode값이 달라져버리더라... 값이 달라지니 key값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한참이나 애를 먹었다... 뒤늦게 알고나서 한글 Unicode값의 초성 중성 종성의 위치에 따라 가지는 획 수를 배열로 저장하여 ..
부스트캠프 10일차 벌써 10일차가 끝났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지만 하루하루 미션이 나오는 것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매일 끝나고 스케줄이 또 있으니 제대로 설계를 못하고 미션을 빨리 끝내는 것에 급급해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 매번 미션을 끝내고 해설 영상을 보거나 피어세션을 하면 좀 더 간단하게 짤 걸, 왜 이걸 쓸 생각은 못했지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큰 것 같다.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깐 남은 2주 안남은 시간 더 재밌게 보내야 겠다. git git의 file은 크게 Tracked 와 Untracked로 나눠진다. Untracked : git에 의해 추적되지 않는 상태 즉, 방금 생성된 파일을 의미한다. add 명령어에 의해 Staging Area에 옮겨질 수 있다. Tracked : gi..
부스트캠프 9일차 살면서 처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해 보았다. TDD를 할때 보통 테스트코드 구현 - 실패 - 함수구현 - 성공 - refactoring 순서로 진행한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들이 확실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건너 뛰고 싶지만, 안전한 코드(?)를 만들기 위한 좋은 방법론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건지 그것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 test해야 될 코드의 동작방식보다는 테스트 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즉, 사용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테스트코드를 작성하자. 코드는 test를 통과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만 작성해야 한다.(test 자체가 사용자의 요구사항 즉, 명세 이므로) 테스트코드 내부 흐름은 Given - When - Then 3단계가 권장된다고 한..
boostcourse[iOS] project#1(MusicPlayer) 5월에 핵데이 준비를 위해 혼자 했었지만 많이 까먹어서 영상을 다시 참고하면서 진행했다… 다시 되뇌이는 시간 1. outlet을 선언할 때 ?옵셔널과 !옵셔널중 어떤게 좋은지(?)에 대해서 궁금해졌다.개인적으로 outlet을 선언할 때, implictly unwraping optional(! 옵셔널)을 사용하여 화면에 표현되어야 하는 view에 nil이 할당되는 경우를 앱을 배포하기전에 알아야 되고 미리 대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2. 클로저를 사용할 때 capture list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다시 되뇌였다 부스트캠프에서 javascript를 사용하여 미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javascript에서 함수를 호출할 때 bind..